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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기다렸다"…'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X노상현, 사랑보다 진한 우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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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X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찰떡 케미 예고…"흥수네, 재희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가 2일 열렸다.
김고은과 노상현은 20살 청춘의 사랑과 성장을 그리는 영화에서 찰떡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고은은 자유로운 영혼 재희 역을 맡아 솔직하고 담백한 연기를 선보이며, 노상현은 세상과 거리두는 흥수를 연기하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두 배우는 현실적인 대사와 20대의 고민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02 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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