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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비운의 MVP,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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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MVP 출신, 야구를 떠나 트레이너로 새 꿈을 펼치다!
고교 시절 봉황대기 MVP에 빛났던 서상호는 프로 진출을 앞두고 팔꿈치 부상으로 야구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석·박사 통합 과정을 밟으며 새로운 길을 개척했습니다.
현재 U-18 야구대표팀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맞춤형 트레이닝을 제공하며 팀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상호는 야구를 떠났지만, 그 열정을 새로운 분야에서 펼치며 또 다른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4-09-02 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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