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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고속도로서 긴급상황→아내 덕에 살았다 “퍽 소리 들려, 핸들 멈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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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아내 덕분에 고속도로 위기 모면…'완벽한 매니저' 칭찬 폭발!
배우 정은표가 아내 덕분에 고속도로 위기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정은표는 최근 촬영으로 지쳐있던 중 아내가 운전을 대신해 영동으로 향했는데, 고속도로에서 차량 이상을 감지하고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휴게소에서 핸들이 움직이지 않고 시동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정은표는 택시를 타고 촬영장으로 향했고 아내는 차량을 견인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정은표는 아내의 빠른 판단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2024-09-02 1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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