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아이반 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아흘리로 이적하며 엄청난 주급 상승을 경험했습니다.
알 아흘리는 리야드 마레즈, 에두아르 멘디, 호베르투 피르미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스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팀입니다.
토니는 알 아흘리에서 주급 40만 3,000파운드(약 7억 원)를 받으며 브렌트포드에서 받던 주급의 13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토니는 알 아흘리에서 4년 동안 활약하며 팀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임무를 맡게 되었으며, 현재 알 아흘리는 리그에서 1승 1패로 7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