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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신혜선, 칼단발도 찰떡이네…존재감 없던 아나운서 시절 발각 ('나의 해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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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에서 신혜선이 박스를 내던진 채 강훈의 손목을 움켜쥐고 줄행랑을 치는 스틸이 공개됐다.
신혜선은 14년 차 아나운서 '주은호'와 주차장 관리소 직원 '주혜리' 역으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다.
강훈은 FM 끝판왕 아나운서 '강주연' 역으로 평범한 일상에 주혜리의 존재가 파동을 일으킨 후 모태솔로 강주연에게 늦은 첫사랑을 선사한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강주연을 향해 곡괭이를 들고 습격하는 아주머니를 마주친 강주연은 얼어붙고, 혜리는 주연의 손목을 잡아채 위기에서 구출한다.
혜리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장면으로 '나의 해리에게'는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2024-09-02 1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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