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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文 수사 '제2논두렁 시계' 예고… 김건희·곽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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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수사에 '선택적 과잉 범죄화' 비판! '조민 장학금'과 비교하며 검찰 저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 서모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 수사를 검찰의 '선택적 과잉 범죄화'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조 대표는 검찰이 서씨가 받은 월급을 문 전 대통령의 뇌물로 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신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논란을 언급하며 검찰의 '이중잣대'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조민씨의 장학금은 뇌물이 아니었지만 서씨의 월급은 뇌물이라는 검찰의 주장은 '낯익은 논리'라며,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령 사건'과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사건을 예시로 들며 검찰의 불공정한 수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4-09-02 1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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