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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덕흠, 국회부의장 출마…"6선 나오시면 골목상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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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민의힘 부의장 도전장! "주호영, 조경태는 그릇이 너무 커!"
4선의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전반기 여당 몫 부의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검증된 소통과 협상 능력'을 바탕으로 야당과 협치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초 국민의힘은 6선의 주호영, 조경태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내정했지만, 박 의원은 "그릇이 너무 크고 맞지 않는다"며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그는 후배 의원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히며, 주호영 의원에게도 출마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06-25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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