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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문재인 전 대통령 직접 수사 불가피…정당한 수사 중단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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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딸 압수수색에 '직접 수사 불가피'… 추경호 "정치보복 아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피의자로 적시된 것과 관련해 "법률과 규정에 따라 진행되는 정당한 수사"라며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 수사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퇴임 후 수사를 받는 일이 반복되는 것은 비극"이라고 말하면서도 과거 민주당의 "적폐청산" 주장을 언급하며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문 전 대통령은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부정선거 혐의에 대한 수사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9-02 1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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