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지진희와 김지수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남은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고, 손나은과 최민호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손나은은 회사 사장인 최민호의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하며 최민호의 마음을 확인했고, 최민호는 미래에게 직접 고백하며 풋풋한 로맨스를 시작했다.
한편, 지진희는 김지수의 고민을 듣고 힘이 되어주며 서로의 인생 8회를 함께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드라마는 두 세대의 멜로를 통해 삶의 의미와 사랑의 가치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