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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피의자 적시'에 여 "지켜보자"…야 "보복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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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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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에 휘말리다! 검찰, '피의자'로 적시하며 압수수색까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하며 압수수색까지 진행하면서 여야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적정한 수사'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대통령 망신주기, 정치 보복 수사'라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내각 및 청와대 출신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분노하는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는 꼼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4-09-02 0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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