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7위를 차지하며 보너스 상금 275만 달러(약 36억 8000만원)를 획득했습니다.
셰플러는 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2500만 달러(약 325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임성재는 6회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2021~2022시즌 준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셰플러는 올해 벌써 6100만 달러(약 790억원)가 넘는 수입을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