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주연의 채널A 주말극 '새벽 2시의 신데렐라'가 4회 연속 시청률 0%대에 머물렀다.
반면, 정해인 주연의 tvN 주말극 '엄마친구아들'은 6회에서 6.
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진희 주연의 JTBC '가족X멜로'는 8회에서 4.
2%를 기록하며 전회보다 상승했지만 최고 시청률에는 미치지 못했다.
최시원 주연의 TV조선 'DNA 러버'는 6회에서 0.
6%를 기록하며 5회와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임수향 주연의 KBS 2TV '미녀와 순정남'은 44회에서 18.
6%를 기록하며 전회와 비슷한 수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