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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보너스 334억원...셰플러는 아들을 번쩍 안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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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7타 줄이며 7위! 37억원 보너스 획득
임성재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며 7위(18언더파)로 마무리하며 275만 달러(약 37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획득했습니다.
셰플러가 시즌 챔피언이 되며 페덱스컵 트로피와 2500만 달러(약 334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셰플러는 올해 7승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임성재는 6번 홀부터 8번 홀까지 연속 버디와 이글을 잡으며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2024-09-02 07: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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