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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불찰, 죄송합니다" 숙이고, 또 숙인 고개…"팔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나균안의 반성과 다짐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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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팔 부러져도 던진다' 롯데 승리 이끈 눈물의 복귀! '반성과 각오' 다짐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 후 복귀전에서 2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징계 기간 동안 반성과 훈련을 통해 팀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앞으로는 야구장 안팎에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겠다고 약속했다.
나균안은 148km의 강속구와 스플리터를 앞세워 두산 타선을 압도했으며, 팀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4-09-02 07: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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