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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이러려고 30년 순결 지킨 것 아냐”···요요미 이어 홍지윤 강제 핑크빛 기류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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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살림남2'서 홍지윤에 전화까지… 이민우 母에 깜짝 선물까지 '훈훈'
'살림남2'에서 박서진과 이민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가족들과 문경 여행을 떠나 효정과 카트 대결을 펼쳤고, 부모님은 박서진의 '여사친' 홍지윤 이야기를 꺼내며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기대했다.
이민우는 어머니를 위해 박서진을 깜짝 초대해 장구 수업을 선물했고, 박서진은 이민우 어머니에게 닻별 목걸이를 선물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2024-09-02 0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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