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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국민 생명이 최우선"…용산이 한동훈 발언 불편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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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소명' 걸고 의료개혁 돌파 시도…'지지율 폭락'에도 밀리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이 '4+1 개혁'을 '소명'으로 강조하며 의료개혁 등 핵심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의대 정원 확대 등 개혁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의료공백' 해소를 우선시하며 윤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 시 고령층 반발이 예상되는 등 개혁 과정은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9-02 0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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