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차인표와 신애라가 영국 런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런던 여행기를 공개하며 베이커 가, 리젠트 파크 등을 방문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특히 2층 버스를 타고 리젠트 파크를 방문한 신애라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차인표와 함께 풀밭에 누워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그릇 가게에서 40만원짜리 샐러드 볼에 놀라면서도 '사고 싶다'며 지름신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