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 은지원, 김희철이 작명 연구소를 찾아 자신의 이름에 대한 운세를 풀이했습니다.
김승수는 결혼 운이 없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으며, 결혼을 위해 개명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은지원은 전생에 신라 시대 화랑 우두머리였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고, 김희철은 이름은 좋지만 인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동건은 44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선물을 받았고, FNC 한성호 대표와 만나 앨범 발매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