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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아트급을 바라지 않는다…박병호가 알려준 KBO의 맛, KIA 스타우트에게 5실점보다 중요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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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인 스타우트, 박병호에게 홈런 두 방 맞고 데뷔전 5실점... 97구 4이닝은 '찜찜'
KIA 타이거즈의 새 외인 투수 에릭 스타우트가 박병호에게 홈런 두 방을 맞으며 데뷔전에서 5실점을 기록했다.
97구를 던져 4이닝을 소화했지만, 투구수 관리가 아쉬웠다.
다양한 구종을 던졌지만 커맨드가 떨어졌다는 평가다.
KIA는 스타우트가 앞으로 5~6이닝을 꾸준히 소화하며 불펜의 과부하를 줄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09-01 2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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