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가 캐스팅되었습니다.
김재중은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뒤바뀐 남자 '이군' 역을 맡아 7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합니다.
진세연은 '이군'의 첫사랑이자 뇌연구센터 정신건강의학 닥터 '경주연' 역을 맡았으며, 이종원은 '이군'의 동생이자 테니스 선수 '이신' 역, 양혜지는 '이신'의 통역사 '전새얀' 역을 맡았습니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8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