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등번호 물려받았지만... 은케티아, 팰리스행! 530억에 팔려
아스널의 유망주 에디 은케티아가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습니다.
팰리스는 은케티아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530억원)를 지불했으며, 은케티아는 팰리스와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은케티아는 아스널에서 2015년부터 뛰었지만, 꾸준히 기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인 무대에서는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은케티아를 매각하며 팀 재정 확보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