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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만 25억 원” 전한길, 신용불량자→일타강사 됐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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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라디오스타'서 25억 세금 폭탄 공개! 노량진 BTS에서 일타 강사까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공무원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이 '노량진 BTS'로 불리는 인기와 함께 25억 세금을 낸다는 엄청난 수입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그는 높은 인기로 노량진을 돌아다닐 때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명 자양강장제 브랜드로부터 아이돌급 협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짤 부자로 유명한 전한길은 공무원 시험 수험생들을 대신해 분노를 표출한 영상이 뉴스에 소개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는 신용불량자에서 일타 강사가 되기까지의 자수성가 스토리를 공개하며 청년들에게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쓴소리도 전했다.
2024-06-25 12: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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