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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박신자컵] ‘우리들은 여전히 강하다’ 우리은행, 한엄지-김단비 앞세워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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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엄지·김단비 쌍포 가동! BNK 꺾고 2연승 질주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80-75로 꺾고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예선 2연승을 달렸다.
초반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김단비가 중심을 잡고 한엄지가 골밑을 장악하며 승기를 잡았다.
특히 한엄지는 새롭게 합류하여 적극적인 공격으로 자유투를 얻어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단비는 득점뿐만 아니라 팀원들을 이끌며 경기 운영을 책임졌다.
2024-09-01 18: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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