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대구 승장] ‘2위와 6.5G차’ KIA 이범호 감독 “이기고자 하는 선수들 의지가 느껴졌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KIA 이범호 감독, '이우성 결승타' 6-5 역전승! 계투진 빛났다
KIA 타이거즈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5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KIA는 선발 에릭 스타우트가 부진했지만, 김기훈, 이준영, 전상현, 정해영 등 계투진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이우성이 결승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김도영, 나성범, 김선빈, 최형우 등 주축 타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범호 감독은 이우성의 활약과 계투진의 호투를 칭찬하며 선수들의 투지와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2024-09-01 18:20:5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