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與최고위원 경쟁도 가열…한동훈·원희룡, 러닝메이트 진용 구축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러닝메이트 없는 '나경원 vs 윤상현' vs '원희룡 vs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최고위원 경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희룡 전 장관과 한동훈 전 위원장은 최고위원 러닝메이트를 구성하며 '친윤 대 친한' 구도를 형성했다.
반면 나경원, 윤상현 의원은 러닝메이트 없이 독자 행보를 선택하며 '줄 세우기'를 비판했다.
원외 인사들의 최고위원 출마도 눈에 띄며 당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4-06-25 12:27:1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