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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남 몰래 16살 딸 키운 엄마..41살에 할머니 된 김정화[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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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김정화, 김성령… 후원한 아이들, 엄마·할머니 만들었다!
배우 백진희, 김정화, 김성령이 해외 아동 후원을 통해 엄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백진희는 7살에 만난 후원 아동 소피아가 16살이 되었고, 김정화는 27살부터 후원한 아그네스가 결혼해 20살에 엄마가 되었다.
김성령은 후원 아동이 엄마가 되면서 57세에 할머니가 되었다.
세 배우 모두 후원 아동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랑했다.
2024-09-01 15: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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