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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사랑, 20대 뺨치는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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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6세 맞아? 동안 미모에 '디카'도 빛바랜 듯!
배우 김사랑이 24일 자신의 SNS에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핑크빛으로 꾸민 스마트폰과 비즈 스트랩으로 힙한 감성을 드러냈으며, 빛나는 피부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였다.
누리꾼들은 '20대 때 아니냐', '어릴 적 사진 올린 줄'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이며,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7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다.
2024-06-25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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