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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女아시아] 17세 소녀가 220cm? 새로운 만리장성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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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만리장성’ 장지유, 청소년 대표팀 데뷔전부터 압도적 존재감!
2024 FIBA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7세의 220cm 장신 센터 장지유가 13분만 뛰고도 19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1년부터 주목받았던 장지유는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국 여자 농구의 미래’라는 기대에 부응했다.
한국은 4강에서 중국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 장지유와의 맞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4-06-25 1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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