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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고글’ 잭슨, 선수 옵션으로 덴버 잔류···연봉 525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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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고글, 덴버에 남는다! 레지 잭슨, 73억 연봉으로 재계약
미국 프로농구(NBA) 덴버의 베테랑 포인트가드 레지 잭슨(34)이 선수 옵션을 행사해 팀에 잔류한다.
잭슨은 지난 시즌 82경기 모두 출전하며 건강과 내구성을 자랑했고, 머레이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는 23경기를 선발 출전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덴버는 잭슨의 활약에 힘입어 2023-24 시즌에도 함께 하기로 결정, 2년 1025만 달러 계약을 맺었으며 잭슨은 이번에 선수 옵션을 행사하며 팀에 남게 됐다.
새 시즌 잭슨은 525만 달러(약 73억원)의 연봉을 받고 덴버에서 뛴 뒤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2024-06-25 1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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