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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김영웅 이어 이재현까지 이탈… 하필 KIA인데, 삼성 내야 부상 초토화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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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야 초토화' 위기… 이재현 손목 타박상, 양도근 데뷔전! KIA 잡을 수 있을까?
삼성 라이온즈가 KIA와의 중요한 2연전을 앞두고 내야진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손목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골절이나 인대 손상은 아니지만, 박진만 감독은 내야진 초토화에 한숨을 쉬며 '뉴페이스' 양도근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양도근은 퓨처스리그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준 선수로, 이날 데뷔전을 치른다.
한편, 류지혁, 김영웅, 이성규 등 부상 선수들은 조만간 복귀할 예정이다.
2024-09-01 14: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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