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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남은 ‘의리남’ 이종현 “앞으로도 전 경기 출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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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정관장과 의리! "전 경기 출전, 팀에 도움 주는 선수 되겠다"
지난 시즌 정관장에서 재기를 성공적으로 이룬 이종현이 1년 더 정관장에 남기로 했다.
이종현은 지난 시즌 건강하게 시즌을 마치며 자신감을 얻었고, 이번 비시즌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
그는 이제 전 경기 출전을 목표로 팀에 도움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9-01 14: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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