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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77세 득남→손주바보…"예뻐 죽겠다, 날 닮아 사내다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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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사랑 폭발! 김용건, '회장님네'서 손주 자랑 삼매경… '입술 크고 코도 똑같아' 흐뭇
배우 김용건이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손주를 품에 안은 소감을 밝혔다.
김용건은 지난달 23일 아들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배우 황보라가 득남해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손주 사진을 보며 '엄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빠 닮은 것 같다'며 끊임없이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김혜정은 김용건 손주의 이목구비를 보며 '큰인물 되겠다.
막힌 게 없다.
사내답게 생겼다'고 칭찬하며 김용건의 기쁨에 함께했다.
2024-06-25 1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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