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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소 태일 탈퇴 후, 해찬 “NCT 이름 지킬 것” 장문의 심경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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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 'NCT'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 고백…"멤버들과 함께 빛나겠다"
NCT 해찬이 그룹 8주년을 맞아 멤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해찬은 팬들과 소통하며 멤버들 없이는 지금의 자신이 없다고 말하며 멤버들이 있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멤버 태일의 탈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해찬은 'NCT'라는 이름을 함께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팬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했다.
2024-09-01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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