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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비리 보도행태 아쉽다, 정정당당하게 토론하자”...정면돌파 승부사였던 대통령 [대통령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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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방송의 날 기념식서 언론에 '돌직구'… "토론하자!"
2007년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측근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언론과 좀 불편한 관계"라며 "소설 같다"고 비판하고, "정정당당하게 토론하자"며 직접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은 "측근 관리 부실에 대한 사과는커녕 본질을 흐리려 한다"며 반박했습니다.
2024-09-01 0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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