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연이은 저격으로 팬들의 갑론을박을 낳고 있다.

조이는 레드벨벳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코스믹'의 뮤직비디오 지연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수정된 부분이 없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앨범 발매 전에도 SM의 홍보 부족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던 조이의 행동에 대해 팬들은 SM 직원들의 노고를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과 조이의 답답한 마음을 이해한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