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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도 못하는’ 몸으로 동메달…태권도 주정훈 ‘미친 투혼’, 끝난 후 주저앉았다 [파리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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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훈, 부상 투혼으로 패럴림픽 2회 연속 메달! 은퇴 번복하고 LA 금메달 도전!
태권도 선수 주정훈이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왼쪽 골반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2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4강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메달을 따냈습니다.
주정훈은 은퇴를 고려했지만, LA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4년 더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9-01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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