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가 31일 자신의 SNS에 쿨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다.
오프숄더 패션에 노메이크업으로 등장해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젊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쇄골 라인을 드러낸 스타일은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김지호는 V넥이나 오프숄더 스타일을 즐겨 입으며 쇄골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동시에 우아함을 유지하는 스타일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패션 영감을 주고 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