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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FM챔피언십 2타차 선두...유해란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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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FM챔피언십 '단독 선두' 질주! 유해란은 6타 잃고 주춤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에서 부진을 겪었던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2연속 5타씩 줄이며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반면 전날 10타를 줄이며 선두에 나섰던 유해란은 첫 홀 더블보기를 시작으로 6타를 잃어 공동 6위로 떨어졌다.
고진영은 2일 새벽 2시 15분부터 진행되는 최종 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2024-09-01 0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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