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이 그룹 활동 8주년을 맞아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해찬은 지난 31일 유료 소통 앱 버블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 멤버들과 함께 이룬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며 "NCT는 나의 전부"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성범죄 혐의로 탈퇴한 태일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멤버들과 함께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해찬의 진심 어린 글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NCT DREAM은 31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