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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11억’ 러브콜에도 라이벌행 선택…항명하고 쫓겨난 123골 FW, 아스널서 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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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주급 거절하고 아스널 간 스털링, 그의 선택은? 💰⚽️
첼시에서 방출된 라힘 스털링이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11억원 주급 제안을 거부하고 아스널로 이적했습니다.
스털링은 아스널에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함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첼시는 마레스카 감독 부임 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단행하며 스털링을 포함해 갤러거, 찰로바, 케파, 루카쿠 등 여러 선수를 방출했습니다.
스털링은 첼시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자 불만을 표출했고 결국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024-09-01 05: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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