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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로 이긴 건 처음인 것 같아” 얼떨결에 ‘결승골 된’ 김영권 “득점을 많이 한 부분은 긍정적이지만 수비 보완 필요” [MK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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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 5-4 혈투 승리! 김영권 결승골, 김판곤 감독 '챕터2' 예고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5-4 역전승을 거두며 K리그1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영권의 결승골이 빛났지만, 흔들리는 수비가 불안 요소로 드러났다.
김판곤 감독은 A매치 휴식기를 거쳐 더 강한 팀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하며 챔피언스리그, K리그1 우승 및 코리아컵 결승까지 목표를 밝혔다.
김영권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준비한다.
2024-09-01 0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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