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서 아내 이상화와의 2세 계획을 밝혔다.
그는 '내후년쯤' 아이를 갖고 싶다고 언급하며, 아직 이상화가 운동선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좀 더 여행을 즐기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한,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100만 구독자 달성 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한편, 트와이스 정연은 강남의 집을 방문해 그의 어머니가 그린 그림을 선물받았으며, 강남의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