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6' 첫 호스트로 출연,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유토짱 키우기 한일커플 브이로그'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로 변신해 김원훈과 뜨거운 로맨스를 연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MZ무당' 코너에서는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챌린지와 댄스로 흥을 돋웠으며, 'MZ오피스 in 대기업'에서는 섬뜩한 포스를 뿜어내는 직원 역할을 맡아 폭소를 유발했다.
마지막 '경기도IN타임' 코너에서는 인생의 20%를 지하철에서 보내는 경기도인으로 분해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전종서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SNL 코리아 시즌6' 첫 방송을 화끈하고 재미있게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