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유리는 목욕가운을 벗고 팔과 다리에 새긴 타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제주도의 배경 속에서 타투가 그녀의 신체 일부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예술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유리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에 출연하며 센스 넘치는 행동으로 백종원의 칭찬을 받고 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3: 버텨야 산다’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