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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후 투신’ 서은우 “뛰어내려 차라리 다행…딱 말라 죽기 직전” 경험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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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서은우, 마약 경험 고백하며 '끔찍한 결말' 경고!
‘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마약 복용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그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자신이 마약을 사용한 지 일주일 만에 정신과 약을 오남용하고 2층에서 투신했던 사건을 공개했다.
서은우는 현재 재활 치료와 마약 회복가 양성 과정을 통해 마약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2024-08-31 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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