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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아나운서, 21년만 KBS 떠난다 "소중한 추억이고 자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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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아나운서, 21년 만에 KBS 떠난다! '스포츠 사랑'으로 새 출발
KBS 간판 아나운서 이광용이 21년 8개월 만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는 2003년 입사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매김했으며, 스포츠 캐스터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광용은 퇴사 소감을 통해 "과분한 기회와 귀한 경험들을 쌓았다"며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되살려 새롭게 출발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24-08-31 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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