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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성적 위한 배려, 이제는 없다…'아슬아슬한 4위' 이승엽 감독, 다 쏟아붓는다 "총력전 해야 할 때"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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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총력전' 선언! 두산, 선발진 부상 악재에도 가을야구 향해 돌진!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총력전'을 선언했다.
에이스 와델과 시라카와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5위 KT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감독은 최승용과 김민규를 1+1 전략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이영하, 김민규, 이병헌, 최지강, 김택연 등을 투입하여 경기 후반을 탄탄하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확장 엔트리에는 대타와 대수비 자원을 보강하여 경기 후반 득점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2024-08-31 1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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