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유현주는 팬들에게 둘러싸여 팬 서비스를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
팬들은 유현주를 보기 위해 땡볕에도 줄을 서서 기다렸고, 유현주는 20분 넘게 사인과 사진 촬영 등 팬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현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팬 서비스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현주는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92위에 머물러 컷 통과가 어려워졌다.
유현주는 다음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