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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청와대 출신 인사들 “檢압수수색, 정치보복…먼지털이·망신주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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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딸 집 압수수색에 여권 인사들 '분노 폭발'…민주당은 침묵?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의 자택 압수수색에 대해 윤건영, 전병헌 등 여권 인사들이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윤건영 의원은 '정치 검찰의 칼날'이라고 맹비난하며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고, 전병헌 대표는 '도를 넘은 전형적인 정치수사 행태'라고 규탄했다.
특히 전 대표는 민주당의 침묵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표 방탄만 목표'라고 꼬집었다.
민주당은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2024-08-31 15: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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