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37세' 유역비, 스모키 화장+망사 스타킹...남심 제대로 강타 [룩@글로벌]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유역비, 드럼 치는 섹시녀 변신… '천년유혼' 여신, 과감한 변신 시도!
중국 배우 유역비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유역비는 자신의 SNS에 진한 스모키 화장과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드럼을 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과감한 모습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역비는 몽환적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나른한 매력을 발산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지난해 공개된 15년 전 영상을 통해 변치 않는 미모를 입증하며 ‘자연 미인’으로 인정받았다.
유역비는 현재 드라마 '매괴적고사'에서 여주인공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2024-08-31 14:51:29
ⓒ 2006 혼몰